안녕하세요!
올해 20살 아들을 둔 학부모입니다.
지금 대학교 1학년인데 예전부터 말하던 배우의 꿈을 도저히 놓지를 못하네요.
바라는 바를 할수있는 기회를 주고 싶은데
연기자라는 길이 너무 힘들길이란걸 알기에 부모의 마음으로 쉽지가 않네요.
다만, 꿈을 가진 마음을 저버릴수가 없기에
기회를 주고 싶은데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설명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등록을 하려면 방문해서 상담을 받아야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설명해주시면 연락드리고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